04/13 What I want.. I duno..!


아름답구나 그대여.. -_-)/
진짜.. 이런 아가씨 함 보기만 해도 좋겠네..


4학년.. 이라 게임도 손에 들어오지 않고..
수업도 의욕이 생기질 않아 수업을 빼먹기도 합니다. 1학년도 아닌데..

운동도 시작해서 공부+건강의 두마리 토끼 잡기가 영~ 쉽지가 않습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10시에 들어오니 하루가 하루같지도 않지요.
6시기상에 2시 취침이니 이거 뭐 늘 비척대는게 일상이니..

취업에 관한 강의를 1주에 한번씩 듣고 있는데..

모두가 이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곳을 정확하게 정해서 나가라. 그러면 취직한다.

네. 좋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원하는걸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할줄아는건 패드 깔짝 거리는것과 키보드 두드리는것 밖에 안됩니다.
여태껏 뭐한거냐! 라고 질책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

정말 큰 문제는...

정말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시대가 만들어낸 수많은 온실속 화초중에 하나라서..
여지껏 살면서 이거다! 싶은게 하나도 없다고 해야할까요.

이대로 가면 NEET니 뭐니 백수가 될게 뻔한데 취업은 반드시 해야할 상황입니다.
선택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지만 앞으로는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아직 취업과는 무관하신 분들에게 감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공부해서 자기 가치 높이는것도 좋지만

꼭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나 목표를 정하고 하십시오.

목표없이 달려봤자 힘만들고 헤메기만 할 뿐입니다.

저처럼 말이죠..

by nulls | 2007/04/13 03:00 | LifeLog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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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秋葉 at 2007/04/16 02:59
저도 공부하다보면 알아서 길이 보이리라 믿었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더군요 -.- ;;
Commented by nulls at 2007/04/17 16:45
秋葉 님// 그렇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취업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치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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